본문 바로가기

가정에 축복과 행운과 안정이 지속되게하소서 아멘~ 낮엔 해와같이 밤엔 달과같이 저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지난밤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게 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우리 신우회원들이 조찬기도회로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길을 걷게 하시고 불순종 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모든 일 가운데서 주의 뜻을 나타내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악하고 험악한 세상에서 무한한 복으로 가정들을 지켜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부족함으로 가정을 잘 받들어 나가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믿음과 지혜와 건강을 주셔서 가정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부부들에게 복을 주옵소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셔서, 항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교회 생활을 통해 경건한.. 더보기
서약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사랑하는 그대와 같이 늙어 갈수 있다면 함께 밥을 해먹고 그 품에 잠들수 있다면 사랑은 주는거니까 아파도 주는거니까 그대를 사랑합니다 죽어도 사랑합니다 세월따라 모두 떠나도 내맘속엔 그대만 피고 집니다 다시 내가 태어 난대도 그대를 만나서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언제 어.. 더보기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자는 천하를 얻으리니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한 조언 5가지 타인을 비판하지 말라. 이름을 기억해라. 미소를 지어라. 칭찬을 해라. 나의 이야기를 멈추어라. 중국의 유명한 역사 소설인 '초한지' 의 주인공인 항우와 유방. 항우는 명문가 출신에 힘이 쎄고, 무예가 뛰어 나며 또한 그 기개가 하늘을 찌를 만큼 높았습니다. 이런 항우에 비해 미천한 출신에 이렇다할 능력도 없는 유방은 여러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결국 황제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런 유방을 황제의 자리에 올린 것은 바로 그를 보필하던 여러 명의 능력있는 신하들 덕분이었습니다. 유방이 항우보다 유일하게 잘했던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을 얻고 사람을 쓰는 일이었습니다. 유방이 황제에 오려면서 한 말을 살펴볼까요? 나는 장량처럼 교묘한 책략을 부릴줄 모른다. 나는 소하처럼 행.. 더보기
협상의달인? 협상, 쉽게 설명하면 ‘상대방을 내 뜻대로 움직이는 기술‘이다. 이때 중요한 건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게 바로 협상을 다른 커뮤니케이션과 구분 짓는 기준이다.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순 있지만 물을 강제로 먹일 순 없다고 했다. 하물며 사람은 오죽할까? 권유건 설득이건 강요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억지로 따르게 하면 결국에 더 큰 문제가 생긴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러면 안 된다.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상대를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을까?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들이 어떤 경우에 행동하는지 알아야 한다. 어떤 경우에 설득을 당하느냐는 말이다. 선뜻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껏 보고, 듣고, 컨설팅.. 더보기
대화를 잘 하는 지혜의샘 대화를 잘 하는 열두 가지 지혜 훌륭한 대화는 눈과 귀의 접촉을 통해 우리 자신을 정확하게 인식시키는 기술이다. 상대방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주의깊게 귀를 기울이자. 이것은 효과적인 대화를 위한 기본조건이다. 그리고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다른 조건들도 여러 가지 있다. 어떤 것들은 너무 당연한 사실이어서 말로 표현하는 것조차 어리석게 느껴질 테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알면서도 전혀 사용한 적이 없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1. 먼저 정확하게 자신을 소개하자. 마주보고 말하든 전화로 얘기하든 이름부터 밝히자.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_____ 입니다."혹은, "안녕하세요? 지금 전화하는 저는 _____ 입니다.". 처음 이야기를 시작할 때 '내가 지금 누구하고 얘기하는 거지?' 라는 생각만.. 더보기
간이보내는 신호에 귀~ 귀울이자 ♥ 잠시 생각에젖다...간이 보내는 20가지 신호 ♥ 1.충분히 쉬어도 잠시 생각에젖다...피곤함을 느낀다. 2.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없는 잠시 생각에젖다...근육통에 시달린다. 3.모든일에 잠시 생각에젖다...의욕이 없다. 4.눈이 피로하고 자주 잠시 생각에젖다...충혈된다. 5.배에 가스가 차고 잠시 생각에젖다...구역질&변비가 있다. 6.술을 자주 마시거나 잠시 생각에젖다...폭음을 한다. 7. 잠시 생각에젖다...소변색이 누렇고,냄새가 많이 나며,거품이 인다. 8. 잠시 생각에젖다...방귀가 자주 나오며,냄새가 심하다. 9. 잠시 생각에젖다...기운이 없고,권태를 자주 느낀다. 10. 잠시 생각에젖다...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11.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잠시 생각에젖다...반점이 생.. 더보기
자신감이 이루어낸 기적같은 실화 1950년대 후반 미국의 청량음료 시장에 양대 산맥이 있는데 하나는 코카콜라요 하나는 펩시콜라입니다. 그런데 이 펩시콜라는 언제든지 코카콜라를 따라잡을 수가 없습니다. 항상 집니다. 코카콜라를 10병 팔 때 이 펩시콜라는 반병 팔면 많이 팔 정도로 도저히 시장이 개척이 되지를 않습니다. 이 때 1959년 모스크바에서 미국물산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펩시콜라의 세일즈맨인 캔들이라고 하는 사나이가 미국물산전시장에 나가 있었는데 마침 그 전시장에 소련 수상 후르시쵸프가 구경을 하러 왔습니다. 옆에는 다음에 미국 대통령이 되었던 닉슨씨도 있었습니다. 이 캔들이라는 사람이 다짜고짜로 후르시초프가 다가오자마자 컵에다가 펩시콜라 한 병을 따라 가지고‘후르시초프씨 펩시콜라 한잔 드시지요’하면서 펩시콜라 한잔을 권했습니다... 더보기
첫마음 언제나 품안에 있게하소서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앞에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 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 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한 공기 속의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 날의 첫 마음으로 손님을 언제고 돈이 적으나, 밤이 늦으나 기쁨으로 맞는다면, 세례 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교회에 다닌다면, 나는 너, 너는 나라며 화해하던 그날의 일치가 가시지 않는다면, 여행을 떠나던 날, 차표를 끊던 가슴뜀이 식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그 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 더보기